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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트북 (The Notebook)〉 정보, 줄거리, 총평

by mynews19989 2025. 10. 29.

영화 노트북

 

〈노트북 ( The Notebook )〉 정보

 

제목: 노트북 (The Notebook)

감독: 닉 카사베츠

개봉: 2004.11.26

장르: 멜로/로맨스/드라마

국가: 미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24분 (2시간 4분)

출연진: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제임스 가너, 제나 로우랜즈, 샘 셰퍼드, 조안 알렌 외

 

노트북 줄거리

 

시작은 한 노부인이 병원에서 지내는 장면입니다. 그 노부인을 찾아온 한 노신사가 한 권의 노트북을 꺼내 들고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노트북 속 이야기는 바로 젊은 시절의 노아와 앨리,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앨리는 도시에 사는 부잣집 딸이고, 여름휴가를 보내러 작은 마을에 오게 되면서 목수로 일하던 노아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첫눈에 반해 깊이 사랑에 빠집니다. 여름 내내 뜨겁게 사랑을 나누지만, 앨리의 부모님은 이들의 관계를 탐탁지 않게 여기고 결국 앨리를 도시로 데려가게 됩니다.

 

이별의 아픔 속에서 노아는 1년 동안 매일 편지를 보내지만, 앨리의 어머니는 그 편지들을 모두 숨기고 앨리는 편지를 받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 앨리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게 되고, 훌륭한 집안의 남자와 약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노아는 여전히 앨리를 잊지 못한 상태입니다. 전쟁을 마치고 돌아온 노아는 어린 시절 앨리와 약속했던 대저택을 구입해 혼자서 그 집을 수리하기 시작합니다. 그 집은 두 사람이 함께 미래를 꿈꿨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어느 날, 앨리는 신문에서 노아가 대저택을 다 고친 사진을 보게 됩니다. 마음속에서 정리되지 않았던 첫사랑 노아를 다시 만나기 위해 앨리는 노아의 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오래전부터 억눌러왔던 감정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앨리는 현재 약혼자와의 관계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첫사랑 노아와 안정된 미래를 약속한 약혼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됩니다. 돌아가던 차 안에서 앨리는 노아가 보낸 편지를 읽었고 약혼자에게 모든 것을 말합니다. 이에 약혼자는 과거를 이해한다고 말하고 그녀를 위로하지만, 앨리는 노아에게로 다시 돌아갑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처음에 병원에 있던 노부인이 바로 앨리였음을 밝혀지게 됩니다. 노아는 기억을 잃어가는 앨리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트북을 읽어주며 그녀가 기억을 되찾기를 바랐던 것이었습니다. 한순간 앨리는 노아를 기억하고 그를 알아보지만, 곧 다시 기억을 잃고 맙니다. 노아는 그런 앨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키고 있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간호사의 배려로 앨리의 방에서 서로 만나 잠든 상태로 숨을 거두는 것으로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총평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 《노트북》을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국내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로맨스 멜로 중 하나로 작년에 20주년 맞이하여 재개봉을 하면서 여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작년에 재개봉을 했던 것은 세 번째의 재개봉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감동이 있는 실화를 모티브로,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전처의 조부모님의 이야기를 모티브 하여 소설에 녹아내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여인을 끝까지 옆을 지켜주는 한 노인이 과거와 현재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인 그녀의 옆을 지키면서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뭉클한 감동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실화 인생 명작 영화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과 역경을 뛰어넘는 듯한 진정한 사랑과 신분 차이,부모의 반대,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첫사랑을 끝까지 지켜나가는 노아와 앨리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에 대해 알게 될 수 있고, 상황과 신분 등 모든 것이 맞지 않지만 사랑 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노아와 앨리,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닉 카사베츠 감독의 영화,〈노트북 (The Notebook)〉을 보는 내내 연애가 아닌 사랑을 하고 싶어지고, 노아 같은 사람을 만날 것이라는 헛된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게다가 무조건 3번 봐야 한다는 극찬이 있기까지 합니다. 몇 번이나 보더라도, 오랜만에 보더라도 달달한 장면보다 계속 눈물이 나와서 울게 되었습니다. 그 정도로 다시 봐도 여운이 깊게 남는 로맨스 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